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익이 18억42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9%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9.49% 늘어난 328억52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1.45% 늘어난 19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안랩은 “EP(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NW(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에서 매출이 골고루 성장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익이 18억42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9%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9.49% 늘어난 328억52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1.45% 늘어난 19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안랩은 “EP(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NW(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에서 매출이 골고루 성장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