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13세 연하 예비신부 정하나로 밝혀져… 그는 누구? 아크로바틱 배우ㆍ리포터 ‘팔방미인’

입력 2017-05-19 18:19

  • 임성엽 기자 lsy8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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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NS)

지난 17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배우 이세창의 13살 연하의 예비 신부는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세창의 예비신부는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다.

정하나는 이세창보다 13살의 연하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리포터와 모델로도 활동하는 팔망미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하나는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창은 정하나와 올해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으며 무대를 빌려 연극 형식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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