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지난 방송에서 ‘팔로우미 8’에서 컬러톤업크림을 이용해 자신만의 피부 메이크업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보름이 소개한 깨끗한 피부 메이크업의 비결은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나인위시스의 ‘배니싱 밤 컬러 톤업크림’. 바이올렛, 핑크, 민트 세가지 색상으로 자신의 피부에 따라 피부 톤을 보다 깔끔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톤업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방송에서 한보름은 "두껍거나 답답한 메이크업을 싫어한다"며, "해당 제품은 수분크림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컬러 톤업크림은 미백•주름개선 뿐만 아니라 자외선차단(SPF 21) 기능이 있으며 인체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모든 피부타입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제품 중 바이올렛 컬러는 노랗고 칙칙한 부위와 이마, 턱 부분에 발라주게 되면 자연스러운 볼륨효과와 화사한 피부 톤을 표현해 주며, 핑크 컬러는 어두운 부위와 콧대, 광대 등에 바르면 생기는 피부 톤으로 표현해 준다. 민트 컬러는 홍조나 트러블로 인해 붉은 기가 도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표현해 준다.
한편, 팔로우 미 8은 매주 목요일 9시 FashionN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