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AI경보단계 '심각'에도 확산세 '텅빈 닭장'

입력 2017-06-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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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으로 상향 조정한지 닷새가 지났지만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으며 살처분된 닭과 오리 수가 19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다. 11일 강원 춘천시 동면의 한 가든형 식당의 닭장이 텅 비어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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