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인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아차가 연산 30만대 규모를 검토하고 있는 것에 맞춰, 우리도 현지에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를 건립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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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8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인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아차가 연산 30만대 규모를 검토하고 있는 것에 맞춰, 우리도 현지에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를 건립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