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2017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월 열렸던 자산관리 세미나 현장 모습.(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2017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정학적 이슈와 글로벌 자산관리’를 주제로, △28일 서울(여의도 콘래드) △29일 대구(그랜드호텔) △31일 수원(라마다 호텔) △9월 4일 서울(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중구 더플라자) △5일 서울(롯데 잠실) △6일 광주(라마다 호텔) △7일 부산(롯데호텔) △8일 서울(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등 총 아홉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조한용 삼성증권 CPC전략실장은 “여러가지 이슈로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