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유니셈이 55억 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7년 8월 3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4억988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7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일 15시 0분 현재 유니셈은 전 거래일 대비 2.41%(160원) 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