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왼), 채서진(출처=우주소녀 공식SNS)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하는 보나와 채서진의 훈훈 셀카가 공개됐다.
11일 보나가 속한 걸그룹 ‘우주소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보나와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함께 열연하는 배우 채서진의 훈훈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나와 채서진은 V라이브 이름표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걸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나는 배우로서도 손색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고 배우 김옥빈의 동생이자 청순 여배우의 대명사 채서진 역시 청순미를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보나와 채서진이 출연하는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1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