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와이아이케이가 27억 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주)', 계약 일자는 2017년 9월 19일, 계약 기간은 9월 18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6억68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0일 9시 14분 현재 와이아이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0.93%(30원) 오른 3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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