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재무구조 개선 위해 173억 원 규모 부동산 처분

입력 2017-09-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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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비영업자산 축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디엘아이에 서울시 강동구 길동 52-2 등의 신탁수익권을 매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73억5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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