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 포리스터(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제배출권거래협회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 이사장, 포리스터 회장,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2017은 국내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오는 28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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