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는 100억 원 규모의 3회차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지난 5월 26일 글로벌바이오투자조합 제1호를 대상으로 전환사채발행결정을 했으나 최초 개선기간 내에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지 못했다”며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속개결정을 받게됨에 따라 주권매매거래 정지 기간이 지속되고 있어 글로벌바이오투자조합 제1호로부터 계약해제 요청을 받아 발행 철회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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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는 100억 원 규모의 3회차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지난 5월 26일 글로벌바이오투자조합 제1호를 대상으로 전환사채발행결정을 했으나 최초 개선기간 내에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지 못했다”며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속개결정을 받게됨에 따라 주권매매거래 정지 기간이 지속되고 있어 글로벌바이오투자조합 제1호로부터 계약해제 요청을 받아 발행 철회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