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근황, 우윳빛 민낯 셀카 공개 '코스모스보다 돋보이는 미모'

입력 2017-10-10 10:59수정 2017-10-10 11:08

(출처=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고 있다.

장예원 아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길녘에 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우윳빛 피부를 과시했다. 장 아나는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냈으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붙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장예원 아나운서 자꾸 예뻐지는 비결이 뭘까", "SBS 아나운서 여신", "피부가 정말 우윳빛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입사 아나운서로 'TV 동물농장'과 '풋볼 매거진 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다.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진행력으로 '예누자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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