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2018년 건설ㆍ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이다.
주제발표는 '2018년 건설경기 전망'과 '2018년 부동산경기 전망'으로 각각 건산연 이홍일, 허윤경 연구위원이 맡아서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2018년 건설ㆍ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이다.
주제발표는 '2018년 건설경기 전망'과 '2018년 부동산경기 전망'으로 각각 건산연 이홍일, 허윤경 연구위원이 맡아서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