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출처=Mnet'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대세돌 워너원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생방송 대신 ‘2017 MAMA 노미네이션’ 편으로 대체 방송된 가운데 워너원 ‘뷰티풀’이 트와이스 ‘라이키’를 꺾고 11월 넷째 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워너원은 22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뷰티풀’로 첫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음악방송 2관왕에 올라서며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2017 MAMA’ 행사로 2주간 결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