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부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18년 신년 특별사면 실시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정부는 30일자로 강력범죄·부패범죄를 배제한 일반 형사범, 불우 수형자, 일부 공안사범 등 6,44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실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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