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 강호경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신사업 공격적 드라이브

입력 2018-01-03 09:12

  • 성시종 기자 ssj@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바이오빌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예방의학시스템을 공격적으로 드라이브하기 위하여 2018년 1월 2일부로 강호경 단독 대표이사 체계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바이오빌이 기획 연구 완료한 아건강케어 재생케어 리빙케어 프로젝트들에 대한 매출 드라이브를 일괄된 경영시스템으로 추진하게 된다.

강호경 대표는 약학박사 출신이며, 백신 개발회사인 유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킨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인 바이오써포트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바이오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