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급격한 환율 변동에 따라 2600억원 수준의 환 손실이 발생했다”면서 “지난해 4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5조8000억원이며 EBITDA 마진율은 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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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급격한 환율 변동에 따라 2600억원 수준의 환 손실이 발생했다”면서 “지난해 4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5조8000억원이며 EBITDA 마진율은 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