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지현 인스타그램)
설현을 닮은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치어리더 안지현의 일상이 화제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자신의 일상과 치어리딩 현장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안지현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프로농구 SK 나이츠, 프로배구 우리카드 위비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안지현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 맥심(MAXIM) 1월호는 전판 매진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97년생으로 올해 22살인 안지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아리아리 걸스'의 치어리더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안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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