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7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게임 신작의 경우 13종 정도를 내부에서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 블레이드&소울2,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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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7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게임 신작의 경우 13종 정도를 내부에서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 블레이드&소울2,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