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더스틴 존슨(미국) 10.7499점
2.존 람(스페인) 8.3859
3.조던 스피스(미국) 8.3659
4.저스틴 토마스(미국) 7.8442
5.저스틴 로즈(미국) 7.3356
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7.2558
7.리키 파울러(미국) 6.7291
8.제이슨 데이(호주) 6.0224
9.브룩스 켑카(미국) 5.9251
10.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8237
48.김시우(한국) 2.4759
73.테드 포터 주니어(미국) 1.7948
91.강성훈(한국) 1.5118
93.안병훈(한국) 1.4937
101.임성재(한국) 1.4199
113.왕정훈(한국) 1.3366
118.송영한(한국) 1.3157
130.류현우(한국) 1.2319
138.김민휘(한국) 1.2037
149.김경태(한국) 1.1106
179.박상현(한국) 0.9727
180.이상희(한국) 0.9633
550.타이거 우즈(미국) 02968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베치 프로암에서 공동 2위를 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골프랭킹 1위를 52주간 유지한 가운데 페블비치서 공동 2위를 한 제이슨 데이(호주)가 2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컷오프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0위로 밀려났다.
7위까지는 랭킹 변화가 없고, 지난주 6년만에 우승한 테드 포터 주니어(미국)이 246위에서 73위로 껑충 뛰었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4계단 밀려나 550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