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식 감독(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물이다. 실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방치된 곤지암 남양신경정신병원(이하 곤지암 정신병원)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물이다. 실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방치된 곤지암 남양신경정신병원(이하 곤지암 정신병원)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오는 3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