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세연 SNS)
B1A4 바로가 태도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바로와 '열애 의혹'을 받는 배우 한세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는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태도 논란,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바로는 최근 한 인터넷 방송에서 "팬클럽 이름을 '캐시(현금)'로 할 걸 그랬다"라고 말해 팬들 사이에서 빈축을 사며 태도 논란이 일었다. 또한 배우 한세연(유나겸)과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열애 의혹까지 불거졌다. 팬들은 SNS 사진과 커플 아이템 등을 열애 증거로 제시했지만 바로는 "그 친구와는 동료일 뿐, 팬분들이 염려하실만한 럽스타그램을 절!대! 하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말씀드리며, 제 이름을 걸고 저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부인했다.
한세연은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바로와 호흡을 맞췄다.
한세연은 지난 2012년 스웨덴세탁소의 'From. Paris' 뮤직비디오로 데뷔, 2016년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등에 출연했다. 데뷔 전에는 '얼짱 유현진'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한세연은 현재 유나겸이라는 이름으로 한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