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3-26 17:5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국타이어는 서승화 전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돼 퇴임하고 이수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임기 만료 후 재선임된 조현범 대표와 신규 선임된 이수일 대표가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