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웨딩드레스 '아쉬 스튜디오' , 판빙빙 등 셀럽들이 입은 '고혹적 자태' 사진들

입력 2018-04-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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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G엔터테인먼트)

(출처=YG엔터테인먼트)

지난달 29일 깜짝 결혼식을 올린 최지우의 웨딩드레스는 아쉬 스튜디오(ASHI Studio) 드레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지우는 맞춤으로 직접 주문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드레스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최지우의 아쉬 스튜디오 드레스는 진주를 박아넣은 레이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아쉬 스튜디오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모하메드 아시가 론칭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다. 아랍문화의 고상하면서도 화려한 이미지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최지우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게 된 아쉬 스튜디오 드레스를 입은 해외 셀럽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하이디 클룸(출처=아쉬스튜디오 홈페이지)

▲셀린 디온/사라 제시카 파커(출처=아쉬스튜디오 홈페이지)

▲레이디 가가/판빙빙(출처=아쉬스튜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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