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푸른기술이 21억 원 규모의 중국 지하철(제남-1호선,복주-2호선, 선양-10호선) 물품(SECTOR DOOR) 납품의 건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enZhen Dolphin Technology Development Limited (심천시돌고래기술발전유한공사)',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억1380만845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8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현재 푸른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9.07%(820원) 떨어진 8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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