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대경기계기술이 143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이며, 계약 발주처는 '삼성엔지니어링',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16일부터 2019년 7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43억38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10시 39분 현재 대경기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0.43%(5원) 오른 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