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출처=MBN'비행소녀'방송캡처)
치어리더 박기량이 쇼핑몰 CEO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12년 차 치어리더에서 쇼핑몰 CEO는 물론 모델 활동까지 섭렵한 박기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기량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시작한 지 얼마 안돼 서 너무 서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CEO는 물론 모델까지 겸하고 있는 박기량은 “일주일에 잠깐 시간 내기도 힘든데 그 짧은 시간을 내 사진을 찍어야 하니 아침 일찍부터 찍고 또 치어리딩 연습을 하러 간다”라며 “빨리빨리 움직여야 더 많이 찍을 수 있으니 신속하게 움직이는 게 몸에 배어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싶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아니더라도 우리 치어리더 팀 멤버들을 모델로 해도 될 것 같다”라며 “팀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