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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