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
에머슨퍼시픽그룹(대표이사 이만규)의 아난티가 올 시즌 골프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해줄 ‘싱글의 전당 이벤트’를 연다.
아난티 남해와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이번 싱글의 전당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 및 라이선스 보유 골퍼를 제외하고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성 골퍼 80타, 여성 골퍼는 82타가 기준이다. 이 타수 이하를 기록한 이벤트 참가자는 싱글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 해당 아마추어는 상품으로 발행 당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식사권이 제공된다. 아난티 남해는 아난티 남해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 5만 원권, 아난티 클럽 서울은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더 레스토랑 5만 원권을 각각 증정한다.
참가자는 라운드 전에 컨시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라운드 이후 스코어 카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싱글의 전당’에 오른 참가자 중 우수한 스코어를 기록한 골퍼에게는 11월 아난티 남해에서 개최될 제1회 아난티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대회 출전 기회를 얻은 골퍼는 동반자 1인을 지정해 함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