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삼성전자는 우선 붉은 색상을 선호하는 중국에서 갤럭시S9 버건디 레드 모델을 16일 내놓고, 조만간 국내에서도 이 색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품 출시 2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우선 붉은 색상을 선호하는 중국에서 갤럭시S9 버건디 레드 모델을 16일 내놓고, 조만간 국내에서도 이 색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품 출시 2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