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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TV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촬영 장면이 여럿 올라왔다. ‘고독한 미식가’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마츠시게 유타카)와 일본 드라마 제작진이 서울 용산구 보광동의 한 갈빗집 앞에서 촬영중인 모습이 포착된 것. ‘고독한 미식가’ 한국편은 총 2편으로 5월 말이나 6월초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고독한 미식가’는 2012년부터 시작, 현재 시즌7을 방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