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디에스케이가 27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엘지디스플레이(주)',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7억36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9일 16시 9분 현재 디에스케이는 주권매매 거래정지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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