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5-24 17:4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우건설은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6월 8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