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유니테스트가 182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하이닉스',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81억523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10시 49분 현재 유니테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3.49%(650원) 오른 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