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개최일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평화가 깃든 한반도의 미래를 염원하듯 맑고 청량하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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