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대한석탄공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이 E등급을 받았다.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석탄공사는 공기업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에선 모두 각각 E등급을 받았다.
△강소형 제외 준정부기관(상대평가)에선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강소형 제외 준정부기관(절대평가)에선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환경공단각각 E등급에 속했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상대·절대평가)에선 국제방송교류재단, 아시아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가 E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