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보안협동조합은 아파트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동서ITS와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아파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략적인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거주하는 아파트 동호수, 휴대폰번호, 이름,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자동차 번호 등 입주자의 중요한 정보가 가득하다. 이러한 개인정보들이 외부에 유출된다면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게 아파트 입주자들의 개인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게 분산 보관하는 방안이 최근 DB코인 가상화폐를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동서ITS와 블록체인보안협동조합의 업무 협약식은 개인정보를 분산 보관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 및 개발해 솔루션이 나올 경우 아파트 입주민 정보부터 보호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동서ITS는 약 200만 아파트 입주자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김주성 협동조합 본부장은 “이번 업무 체결은 가상화폐가 단순 투자가 아닌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모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아파트 입주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