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의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 가능한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이 준공을 기념해 소량의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이곳은 해발 180m에서 내려다보는 서귀포의 넓고 푸른 바다를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광역바다조망을 갖춘 서귀포시 토평동 일원에 위치했다. 지하 1층~지하 3층 총 4개 층, 33세대로 구성된 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탁월한 개방감까지 확보했다. 주차장은 후면으로 조성해 세대 간 소음과 매연 유입을 미연에 방지했다.
IOT시스템도 눈에 띄는데 가스, 조명, 난방 등은 스마트폰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키고 끄게 만들었으며 프라이버시와 재산 보호를 위해 전 세대 보안시스템을 도입해 입주고객들의 안전함을 보장했다.
또한, 각 세대 맞춤형 정원과 텃밭으로 전원생활의 행복감도 누릴 수 있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직접 텃밭을 일구며 유기농 식품을 재배하거나 기르며 건강까지 잡는 웰빙 라이프도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곳은 연속으로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강중열 (주)이즈건축 소장이 설계를 맡은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주거 명작으로 각각의 독립된 생활을 보장하는 실용성까지 갖췄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은 선 시공 후 분양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