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이 주사제용기 및 관유리 제조·판매기업 휴베나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29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휴베나 지분율을 40.63%(211만2500주)에서 55.05%(286만2500주)로 확대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휴온스글로벌이 주사제용기 및 관유리 제조·판매기업 휴베나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29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휴베나 지분율을 40.63%(211만2500주)에서 55.05%(286만2500주)로 확대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