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는 한국사업 영위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케이박스에 271억38만 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87%에 해당한다. 대여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0년 7월 9일까지다.
이와 함께 JTC는 케이박스의 16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60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250만 주)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01%에 해당한다.
JTC는 한국사업 영위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케이박스에 271억38만 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87%에 해당한다. 대여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0년 7월 9일까지다.
이와 함께 JTC는 케이박스의 16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60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250만 주)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0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