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여야는 오는 12일에 본회의를 개최할 방침이었지만 법제사법위원회 운영방식 개선을 놓고 입장차가 계속 되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이 텅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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