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유명 해수욕장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에는 대천해수욕장에서 28일에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 현장에서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 사진작가가 가족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액자를 선물한다.
또 SNS에 인증을 남기면 닌텐도 스위치와 문화 상품권, 프로미 보조배터리, 미니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