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두산건설이 943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신축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주)시티건설', 계약 일자는 2018년 7월 17일이다. 총 계약 금액은 942억98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14% 규모다.
한편 18일 9시 18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0.23%(5원) 오른 2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