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전지부분 매출액의 50% 이상은 자동차전지와 ESS를 합친 중대형 전지가 차지했으며, 나머지 매출은 소형전지에서 창출됐다”고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중대형전지와 소형전지 모두 20% 수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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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전지부분 매출액의 50% 이상은 자동차전지와 ESS를 합친 중대형 전지가 차지했으며, 나머지 매출은 소형전지에서 창출됐다”고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중대형전지와 소형전지 모두 20% 수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