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1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J ENM은 1일 오전 10시 기준 전일 대비 1.16% 오른 23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IB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각각 지분 52%와 48%를 보유한 자본금 70억 원의 합작 엔터테인먼트사 ‘빌리프(가칭)’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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