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지코, 마마무‧아이콘 꺾고 1위…레드벨벳‧다이아 상큼 컴백 무대

입력 2018-08-12 14:07

  •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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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지코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코의 ‘SoulMate’, 마마무의 ‘너나 해’, 아이콘의 ‘죽겠다’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집계 결과 이날 1위는 지코에게로 돌아갔다. 방송 출연 없이 트로피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코는 온라인 음원 점수 55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음원 강자의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레드벨벳과 다이아, 스트레이키즈가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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