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제5회 홀가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홀가분 마켓'은 삼성카드가 엄선한 약 170팀의 판매자들이 준비한 실용 장터와 공연, 먹거리 등이 어우러진 축제다. 삼성카드 회원뿐 아니라, 홀가분 마켓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삼성카드 모델인 아이유와 인기가수 김태우, 신인 아티스트의 문화공이 펼쳐질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해는 신진 예술작가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소셜 굿즈(착한 상품)를 선보이는 등 상생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삼성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