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장부가액 150억 원 토지가 751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재평가차액은 601억 원이며 자산총액 대비 20.89%에 달한다.
재평가 대상은 서울 동작구 상도로7에 있는 본사 및 연구소 등과 경기 안산 단원구 능안로 47에 있는 공장이다.
부광약품이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장부가액 150억 원 토지가 751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재평가차액은 601억 원이며 자산총액 대비 20.89%에 달한다.
재평가 대상은 서울 동작구 상도로7에 있는 본사 및 연구소 등과 경기 안산 단원구 능안로 47에 있는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