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에서 26일까지 롯데카드로 30만 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이나 구매금액의 5%(최대 50만 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슈퍼에서 25일까지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 또는 구매금액의 5%(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백화점에서 22일까지 한우 선물세트를 구입할 경우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세븐일레븐에서는 28일까지 5만 원 이상 선물세트 결제 시 10% 할인(월 최대 30만 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킴스클럽에서 선물세트를 구입할 경우에도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 제품 구매 시 금액별로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